삼성전자 총파업이 2026년 5월 21일 예정대로 돌입합니다. 93.1% 찬성으로 쟁의권을 확보한 노조는 20일 사후조정이 끝내 결렬되자 18일간 파업을 공식 선언했습니다. 주가는 장중 3% 급락, 외국인이 하루 2.3조 원을 순매도했습니다. 이제 공은 정부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— 21년 만에 꺼내는 긴급조정권이란 무엇인지, 협상 결렬 전말을 수치로 정리했습니다.KEY NUMBER하루 최대 1조 원김민석 국무총리가 5월 17일 대국민담화에서 밝힌 반도체 생산라인 하루 정지 시 직접 손실 추산액입니다. 18일 전면파업 시 직간접 손실 합산 최대 100조 원이 업계 추정치입니다. (출처: 한국경제, 2026.5.17)① 반도체 호황인데 왜 파업인가 — 구조적 모순삼성전자 DS(디바이스솔루션)부문의 2026년..